그냥 끄적끄적 - 건설 업계 "4월 위기설" 공포?

건설 업계, 이대로 폭망하는가?

본 내용과 관련이 없는 사진.

 

건설사 부도 5곳 · 폐업 565곳... '4월 위기설' 현실로 - 경향신문
시공능력평가 100위권 지역 유수 건설사도 법정관리행 등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2/0003279535?cds=news_media_pc

 

부동산 침체로 지방 건설사 등 생존 기로..

 

건설사 80% "이자도 벅차", 4월 위기설 현실화 - 이데일리

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3155366638792160&mediaCodeNo=257&OutLnkChk=Y

'매출 500대 건설사 자금사정 조사' 결과

38.5% 이미 곤란한 상황

33.4% 하반기 악화 전망

 

"금리. 수수료부담 완화, 원자재 가격 안정화, 준공기한의 연장 등의 정책적 지원 필요"

 

이 외에도 여러 기사가 있다.

 

부동산침체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(PF) 문제로

건설 산업의 위기는 계속 들어왔다.

<개인적으로도 갭투자로 서울에 조그만 아파트를 산 내게도 뼈아픈 얘기고...>

또한 미국 연준의 경우, 

금리를 바로 내리진 않을 듯싶고...

 

이런저런 건설업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보게 되면

당연히 건설사 주식은 쳐다도 안 볼 것이다.

하지만,

 

정부 입장에선 건설업계와 집값하락을 그냥 놔두진 않을 듯싶다.

• 다들 알다시피, 건설이 국가의 GDP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.
• 대부분의 국민의 자산이 집에 묶여있다.
• 그리고, 올해 4월 12일에 "제22대 국회의원 선거"가 있다.

계속 대책을 내놓것 같다는

막연한 개인적인 생각.